『 위로휴가 』복귀 4시간전 `~`



흠... 아무 계획을 잡아 놓지 않아서 그런진 몰라도..
상대적으로 시간이 느리게 가는것처럼 느껴진다..

역시 쉴때는 빡빡한 스케쥴보다는, 여유가 좀 있는게 좋은거 같다..

군대에서 처음나온 위로휴가.
그렇게 잘 보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후회되는것 또한 없다...

이번 휴가..
많은걸 느끼게 해줬다..

훈련소, 야수고를 거쳐 28사단 어딘가에있는 자대로 배치를 받으면서.
5개월이라는 시간동안 군복무를 했다..
그러다보니 조금씩 잊게 되버린 사회... 나와보니 실감이난다..

그리고 자유의 소중함..
군대가 아무리 편해졌다고 하지만..
사회에서 어떤것에도 억압되지 않은 자유를 누려서 그런지.
난 군대생활에 적응하는데 꾀 오랜시간이 걸렸다..
지금은 군생활도 적응을해서 할 만 하다고 생각은 하고있지만..
나와보니까 사회가 훨씬 자유롭고 편하다는걸 느꼇다...

후.. 지금당장 복귀해도 그다지 느낌이 안날거 같다..
그냥 약간의 아쉬움을 남아있겠지...

by 환상 | 2008/10/28 08:34 | …◎ 생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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